빈야사 요가

빈야사 요가는 오천년전 인도에서 시작된 요가 수행법 중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하타 요가 가운데 하나입니다. ‘vi’는 순서적, ‘nyasa’는 의식적인 놓임이라는 뜻으로 빈야사는 정렬과 순차적이며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동작을 중시하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아사나 수련법입니다. 그 방법이 매우 다이나믹하여 호흡과 움직임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한 근력과 유연성의 향상, 신체와 마음의 균형, 정확한 신체의 정렬과 움직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빈야사 요가는 수련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마무리 되는 순간까지 매 순간을 고려하는 것이 특징으로 매 순간마다 호흡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매 움직임도 프라나(생명의 에너지)가 실린 호흡과 함께 의식적으로 연결되며 조화를 이루어 몸과 마음 또한 영의 합일을 경험하는 ‘움직이는 명상’입니다. 따라서 각각의 동작을 따로 떼어 보지 않고 호흡을 통해 다양한 아사나가 연결되어 하나(완전함)가 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호흡과 동작의 흐름이 끊임없이 연속되게 수련하는 것이 특징이며, 척추 밸런스에 중점을 두고 어깨 치유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요가입니다.

또한 릴렉스 타임을 줄여 신체를 강하게 수련하고 그로 인해 신체의 열을 발생시켜 근육을 이완시키며 강한 동작의 신체를 사용하면서 호흡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잡념을 버리게 되어 집중력이 강화됩니다. 빈야사 요가는 심장과 신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근력을 이용하여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로 신체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 주며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행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